안녕하세요
230413 프리온보딩 - 회사 선택, 이력서, 면접 본문
Performance 탭
scription: js실행
rendering: tag넣기
painting: img같은 자료 넣기
profiler
passive effect: 덜 중요한 변화 시간
https://ko.reactjs.org/docs/profiler.html
(PDF자료 참고)
프론트엔드 개발 역사
SSG (Static Site Generation): 이미 만들어진 html파일들을 불러오는 것
AJAX 등장
SSR vs CSR
SSR SEO: 검색엔진에 친화적
MSA: Micro Service Achitecture
사용자 서버, 주문 서버, 알림 서버를 따로 두는 것
배포/운영/관리 비용 줄어듦
BFF: Backend For Frontend 프록시 서버를 모바일, 웹으로 나누게 되면
쿼리로 서치를 할 때 비용이 낮아지게 된다. (대규모 서비스 용도)
회사 선택, 이력서, 면접
이력서 공유할 때 -> "좋은 제안이 오면 이직을 생각해 보겠다."
이력서는 회사에서 중요시 여기는 포인트에 따라 전략적으로 수정하여 제출하기
~~~를 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테스트 자동화 경험으로 ~~~해서 배포 효율 향상, ~~~해서 ~~~하여 00% 향상"
"레이지 로딩으로 ~~~하다"
웹사이트 보안 "웹뷰 토큰 관리는 어떻게"
TypeScript로 마이그레이션하여 버그를 줄여 개발 효율 향상 등
TDD를 활용해서 리팩토링 한다는 것
TypeScript를 활용해서 리팩토링 한다는 것
lazy loading을 적용 해본다는 것
cs공부: 자료구조 > 네트워크 > 아키텍처
클라우드호스피탈같은 헬스케어 업계는 보통 어려움
이직 사유(회사 비난X, 내 상황이 이러해서-뭐가 안 맞다던가, 다른게 해보고 싶다O)
은행,보험,보안,KT는 react랑 관련 없을 듯
회고록 작성하기: 내가 뭘 잘할 줄 알게 되었는가?
html > css > 웹접근성 > JS > JQuery > 반응형 > API > 리액트 > 전역상태관리 > 서버 등등등
잡리뷰 2.5점은 위험
어르신이 많은 회사 => 구로나 가산에 있는 회사는 원하는 개발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나이는 문제 안되니 자신감 가지도록
회사 신입이 배우는 기술을 위주로 공부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는 자제 -> 결국 회사일 잘하는 사람이 회사 입장에서는 좋은 개발자
이력서는 짧고 굵게, 프로젝트는 자세하게 설명하여 분리
스타트업: 창업 이유? 비전? 5년뒤 목표?
사수 연차는 5년 이상이면 좋다.
webpack을 만져본 적이 있는가? => vite create-react-app으로 만들어도 아무런 문제 없었기 때문에 webpack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본 적이 없다.
상태관리에서 리액트 쿼리 쓰다보니 redux가 필요 없다고 느껴서 굳이 활용하지 않았다. -> 뭐든 솔직하게 대답하기
차트는 rechart: https://recharts.org/en-US/
회사 볼 때: 기업투자정보, 대표, 채용점수, 뉴스, 혁신의 숲에 등록되었는지
리트코드 미디엄, 프로그래머스 3레벨
원티드, 로켓펀치에 등록되지 않은 경우 고민해보기
코드리뷰를 하는 기업, notion으로 프로젝트 관리하는 기업이 좋다
외주사는 하고싶은 개발을 할 수가 없을 것임 -> 2주 단위로 똑같은 것만 계속 개발하게 됨
과제, 기술면접이 있는 회사가 개발자 채용에 진심이다.
이것 저것이 아니라 프런트 기술을 많이 요구하는 회사
Next.js를 해본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SSR을 이해하고 Next.js를 도입해본 경험이 중요하다
논리적인 문제 해결 과제는 질문을 계속 할 것
스타트업 판단기준: 매출이 늘고 있으면 긍정적
직원이 많이 줄었다면 고민해보기 -> 경영악화일 가능성이 높음
이직은 1년 한 뒤에 하는 것을 추천